-
맛난 커피. 맛난 맛있는음식. 좋은 선물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6:57
어제 약속이 있어서 성수동에 다녀왔다. 성수동은 수제화 거리와 공장 지대로 유명한데, 몇 년 사이에 다양한 카페와 sound 식당이 들어서기 시작해 최근에는 SNS를 통해 더욱 활성화되면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모처럼 자주 갔던 동네를 친구가 나쁘지 않아서 새로 카페를 찾아 맛있는 커피를 sound 맛보았습니다. 카페맨이라는 별명을 얻은 제주도 동상 얘기대로 분위기가 좋고 커피맛이 좋은 카페에 가면 감정이 높아지고 글도 자주 쓴다. 사실 어제 약속을 마치고 혼자 조용히 글을 쓰려고 했는데 나쁘지 않게(어제 글을 썼으면 틀림없이 수작이 나쁘지 않았을 텐데) 수다 때문에 글을 쓸 때 놓치고 말았다. 어쩌고 저쩌고.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들이 만나기 힘들어 서로의 내용을 경청하고 틈나는 대로 떠들고 오후를 보냈다. 중간에 자리를 한번 옮긴 것에 수다로 2차까지 간것이다. 방송인 유・지에속지속징 등이 모이면 수다를 향해서 카페를 3회까지 간다더니 그 모습과 다를 게 없어 날이었다. 어제 만난 사람의 성별은 여자였는데 어릴 때부터 남녀 할 것 없이 잘 놀았는데 나쁘지 않고 아이가 되어서도 그렇게 한다. 제1요즘 글을 쓰는 카페의 통째로 유리창 건너 편 옆 약국에 두 약제사가 보이는데 그 중 한 사람(50대 여성)이 글을 쓰기 시작할 때부터 그대로 걷기를 하며 몸을 움직이고, 조금 전체 부지, 제자리 뛰기 위해서 바꿨다. 자신의 몸을 돌보는 사람을 만날 때는 얼마나 나쁘지 않고, 감심으로 귀여울지 모른다. 옆 약국에 가서 유튜브 채널을 알려줄까? 그냥 무턱대고 그러면 또 그냥 넘어가겠지. 잘 안 먹는 박카스라도 1프지앙어 사서 마시면서 이에키울 걸으면 1프지앙어. 좋은 일 1프지앙해서 드릴까요? 이걸 보고 운동을 따라해 보세요. 이러면서 그래. 또 비슷하겠죠? * 1단 사진을 실었다. 우선 집밥이었다
>
돼지고기 남은 거랑 김치를 다 같이 볶아서 얌전해.
>
닭고기도 고구마도 양배추도 볶아 얌전하다.
>
*
>
약속이 하나시라 근처 회사원까지 모이는 장미에 사람이 많았던 sound. 어딜 가나 점심시간에는 카페로 붐빈다. 안 되는 곳도 있겠지만.
>
>
말소리를먹고글을쓰는날에는이런자리가딱맞습니다. 즉시 창가의 자리 그러나 어제는 초행이 있어서 테이블의 빈자리가 나쁘지 않아서 바로 옮겼다.사진 오른쪽 깊숙한 곳에 테이블이 세 개 있었는데 그중 중심 빈자리가 생겼다. 초행을 기다리며 잠시 혼자 있는 동안 구석 테이블에 급?4명의 여성 중 한 여성의 이야기에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심각하게 이야기하는 그녀가 눈치챌까 봐 고개를 숙이고 웃었는데 줄거리는 이렇다. 야, 쌀에 돌을 섞어 보낸다니까. 그는 계속 농사를 짓는 시어머니를 욕했는데 클라이맥스가 시어머니가 보낸 쌀에 돌을 넣어 보낸다는 것이었다. "아들도 먹어도 되잖아"라고 친구가 말하는 대로 반박한다. "당신이 내 시어머니를 몰라서 그래. 미친 것 같대.나쁘진 않아요.나머지 두 사람은 이 말을 듣고 마는 둥, 각자의 휴대 전화만 바라보고 있었다. 요전에 게재한 글에 분명히 썼다. 쌍방의 말을 다 들어야 한다고. 하지만 나쁘지 않아! 이 경우 시어머니의 이 말을 들을 방법이 없기 때문에 팩트를 유추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돌아서서 시어머니를 욕하는 여자의 얼굴을 봤다. 인상은 과학이라는 이야기를 가끔 한다. " 잘생기고 못생긴 거야","유전자도 나쁘지 않는다","성형의 힘"의 처음으로 인상은 살아온 이력이 다. 쌀밖에 없고 다 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하루 오전에는 만들 수 없다. 그리고 관상을 보면 대체로 어떤 사람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녀를 본 순간 그녀의 시어머니 편을 들기로 했다. 그녀는 어떤 형세에 대해서도 불평하는 듯한 인상입니다. 반대 측의 왼쪽 3명의 여성도 마찬가지였다. 자리에 없는 누군가를 박차고 있었다. 호언장담가들 사이에서 결심했다 누군가를 만나 아름답지 않아도 가난한 사람을 도마에 올리는 스토리가 되자. "보신 나쁘지 않아"라고 너희들 이야기만 하자. 그것만으로도 짧은 세상입니다. 누군가를 욕하는 순간 얼굴이 어떻게 말하는지 어제 똑똑히 봤다. *
>
'드레르' 카페는 제주도에서 시작해 성수, 잠실에도 지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
모처럼 맛있는 커피를 마셨다. 왼쪽은 1행이 주문한 이 카페의 서명 음료라고들 하지만 어리광스러운 것에 보통 아메리 카노에 선택.'오빠. 한 모금 마셔봐'라는 스토리에 재빨리 한 모금 먹었는데 음... 걸쭉하게 맛이 진했다. 배가 고프면 추천. 어릴 때부터 남들이 입에 대는 것은 못 먹는데 누가 신경 써서 먹어보라고 하면 사양하지 않는 이중 잣대다. 내 입속은 누가 먹어도 돼?
>
커피의 양이 조금 부족했지만 그래서 더 맛있는 것도* 2차 카페 이동. 글 쓰기에 조용한 곳이 좋지요? 장소를 옮깁시다. 좋은 곳에 있어요.직장이 그 근처 동생의 스토리를 믿고 이동. 팩트를 스토리를 하자면 이동지가 더 시끄럽고 추웠다는 소리. 결스토리의 수다를 떨고 글 쓰는 것을 단념하다. 진짜 수다의 세계로~
>
커피를 2잔째 마시는 것이 없을 것 같아서 레모네이드를 뽑는다.맛은 지루하다. 다행히 별로 달지 않은 sound. 수다는 다양한 주제를 거쳐 이어진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BTS 칭찬 여동생은 BTS공식 팬클럽"ARMY".공연을 보려고 홍콩에도 다녀오고 최근 서울 콘서트를 2회 연속 갔다는! 칭구 중에 금손자가 있다고 합니다. 콘서트 티켓을 구하는 것이 낮에 거의 매일 별따기인데 이 칭구는 비법가란다. 잘 이해가 안되지만 (연예인을 그렇게 좋아합니다) 따라서 행복하다고 하는데도 뭐라고 말할수 없는 sound. 대충 인정하기로 행복하면 되지! 고인이 된 "산다는 게 뭐냐"의 저자, 사노 요코도 투병 생활을 하는 동안, 한류가 위로가 되었다고 말하지 않았다, 과인. 경험하지 않은 일을 함부로 비하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 와인도 차제에 아이들에게 반겨볼까. 누가 있을까.
>
그래서 어제 만난 동생과 제주도 동생은 친국지간.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지만 특히 BTS라면 눈이 반짝반짝. "포장은 내가 했어." "고마워."
>
제주도 아우는 민박집을 운영하며 장바구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실시. 사진을 가져오면 거기에 맞게 만드는 것을 도와준다. 위의 사진은 전에 후기 드린 어머니와 아들의 제주도 여행 사진인데, 동생에게 에코백으로 제작해 준다.
>
욕을 먹어도 세상은 돌아간다. 욕을 먹는 것은 내가 알 바 아니지만, 욕을 하는 것은 나의 의지로 막을 수 있다. 문장을 끝내면서 작은 생각을 보면 한 사람 한 사람 욕하던 생각이 난다. 아!!! 습관이 무섭네.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어도 계속 노력해야죠. 이제 자유롭게 살자. 누군가를 욕하고 욕을 하는 순간 그 사람의 함정에 갇혀 사는 것이다. 이제 자유롭게. 유유히 어젯밤에 집에 돌아오니 택배가 와 있었다. 출판사에서 온 신간! 드디어 제작 완료다. 원고를 하나 00번은 읽은 것이지만 마지막으로 책을 열어 다시 하겠습니다시 보았다. 저런, 오타 발견. 제작이 끝나서 2쇄에 수정해야 한다. 그렇게 보고 또 봤는데 오타라니. 다행히 속지가 마음에 들고 크기도 좋다. 저와 같은 성격의 사람이라면 내용은 나와 같은 것이 될 것이었다 신간 공개는 이제 곧! 이만삼매* 아래는 앞의 약사에게 추천하고 싶은 운동. https://www.youtube.com/watch?v=RuRAKEFWvxM&t=5s